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디비어(Fate/Grand Order) (문단 편집) === 인연 캐릭터 === * [[알트리아 펜드래곤(Fate/Grand Order)]]: 우리의 왕을 빼닮으신 「기사왕」. 그 모습에 마음이 흐트러진 적이 한 번도 없다, 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죠. 그래도, 네. 그녀는 우리의 왕 본인은 아니신 겁니다. * [[알트리아 펜드래곤]]: 성검을 가지고 계신 우리의 왕ㅡㅡ과 아주 비슷하신, 동일 인물이면서 다른 인물이신 분. 저분의 앞날이 부디, 빛이 비추는 행복이 가득한 것이 되기를. * [[원탁의 기사(Fate 시리즈)|원탁의 기사들]]: 역시 그들도 또한, 저와 함께 계속 싸워온 그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동포들. 그래요,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트리스탄(Fate 시리즈)|트리스탄]]: 아마도 그는, 제가 그가 알고 있는 베디비어 본인이 아니란 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거겠죠.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친근하게…… 아니. 너무 생각이 얕았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정이 깊은 기사입니다. 모든 걸 알고서 배려하고 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습니다. * [[가레스(Fate 시리즈)|가레스]]: 가레스 짱에게는 두 번 다시, 참혹한 경험을 겪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녀에게는 미소가 어울리니까요. * [[아처(도쿄 1차)|아라쉬]] / [[하산 사바흐(Fate 시리즈)|하산 사바흐]] / [[현장삼장]] / [[타와라 토타(Fate 시리즈)|타와라 토타]]: ……그 나날을 과거로 삼고 있는 건, 저와 마스터, 그리고 마슈 씨나 다·빈치 씨 뿐이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기쁩니다. 다시금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기에. * [[루키우스 히베리우스]]: 예전에 폐하와 검을 맞댄 상대입니다. 『브리타니아 열왕사』에서는, 저는 그에게 살해당했다고 나옵니다. 실제로는, 저는 그 싸움에서 부상은 당했으나 목숨까지는 잃지 않았습니다만, 기나긴 여로의 끝에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내 몸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 ……그렇기에, 저를 죽였다고 하는 적장의 이름을, 구태여 가명으로 사용한 겁니다. 보면 현재 서번트로 현계한 알트리아와 다른 원탁의 기사들을 과거 생전과 6장의 그들과는 같지만 다른 존재로 선을 긋고 있다. 그렇다고 냉정하게 선을 그은건 아니고 다르지만 그들도 소중한 존재로 보고 있다. 반대로 본인도 FGO 세계선에서만 존재하는 베디비어인지라 다른 원탁의 기사들을 생전과 비슷하게 대하면서도 '여러분들이 아는 베디비어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어느 정돈 선을 긋고 있다. 이 외에도 6장 당시 왜 루키우스를 가명으로 댔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